민주노총 부산본부 시무식을 통해 투쟁을 결의(2020.01.04)
2021년 1월 4일(월) 오전 10시 제법 찬바람이 부는 양산 솥발산 공원 조수원 열사 묘소 앞에서
민주노총 부산본부가 김경은 민주노총 부산본부 사무처장의 사회로 시무식 열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예년과 달리 간소화된 시무식에서
김재남 민주노총 부산본부장과 지역의 산별연맹 대표들, 지역의 진보정당 대표들이 힘찬 투쟁 결의를 밝혔다.
사회를 보는 김경은 민주노총 부산본부 사무처장
대회사를 하는 김재남 민주노총 부산본부장
투쟁결의를 밝히는 지역의 산별연맹 대표들
시무식에 참석한 지역의 동지들
민주노총 시무식 후 공공운수노조 부산본부는 마사회를 상대로 투쟁하다 산화하신
박경근, 이현준, 문중원 열사의 묘소를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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