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안전에 행복을 더하는 도시철도
1월 25일(화) 오후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는
[무임비용 국비지원 정책건의를 위한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 공동협의회']가 열렸다.
본 공동협의회에 앞서 먼저 6개 도시철도 노사 공동대표의 사전회의가 있었고, 오후 2시부터
박형준 부산시장, 이현 부산시의회 해양교통위원장, 이종건 부산참여연대 공동대표, 김대래 부산경실련 공동대표,
오문범 부산YMCA 사무총장 등 외부 초청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공동협의회가 진행되었다.
이날 6새 도시철도 노사 대표자들은
"도시철도 무임수송 비용 지원 촉구 / 전국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대표자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기념촬영
6개 도시철도 노사 대표자 사전회의
6개 도시철도 노사 대표자 사전회의 - 부산, 인천, 대전 전임 위원장 인사
6개 도시철도 노사 대표자 사전회의 - 부산, 서울 등 노동자이사 인사
박형준 부산시장과 서영남 위원장 인사
박형준 부산시장 격려사
이현 부산시의회 해양교통위원장 격려사
이종건 부산참여연대 공동대표 격려사
오문범 부산YMCA 사무총장 격려사
김대래 부산경실련 공동대표 격려사
한문희 사장과 서영남 위원장
강효찬 궤도협의회 집행위원장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 국비지원의 당위성" 브리핑
노사 대표들의 공동건의문 서명
한문희 사장 공동건의문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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