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격" 공공기관장 지명 철회 노동/시민사회 공동 기자회견
11월 9일(화) 오후 2시 부산시청 앞에서 -"부적격" 공공기관장 지명 철회 노동/시민사회 공동 기자회견-이 열려
박형준 부산시장의 지명철회 촉구와 함께, 임명 강행시 시장을 대상으로 투쟁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의회는 지난 11월 1일과 2일 이틀간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 후보와 한문희 부산교통공사 사장 후보에 대한
인사검증 특위를 진행했고, 8일(월) 부산시에 부적격 검증보고서를 보냈다.
그러나 부산시는 시장의 임명권 운운하며 철회에 대한 입장을 정확히 밝히지 않고 있다.
"부적격" 공공기관장 지명 철회 노동/시민사회 공동 기자회견
"부적격" 공공기관장 지명 철회 노동/시민사회 공동 기자회견
사진 좌측부터 양미숙 부산공공성연대 공동집행위원장, 이영수 공공운수노조 부산신용보증재단지부장. 조준우 부산도시공사노조위원장, 서영남 부산지하철노조위원장, 리화수 부산공공성연대 공동대표
"부적격" 공공기관장 지명 철회 노동/시민사회 공동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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