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시기 "부산지하철 공공성과 노동권 강화 대응 방안 모색" 토론회(2022.06.21)
6월 21일(화) 윤석열 정부는 “공공기관 혁신은 더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대대적인 공공기관 구조조정을 예고했고,
추경호 부총리(기획재정부 장관)는 “공공기관, 파티는 끝났다”며 향후 고강도 구조조정을 분명히 했다.
같은 날 오후 3시, 우리 노조는 윤석열 정부의 반노동 친자본 정책에 맞서
무분별하고 전방위적인 공공부문 구조조정에 맞서
부산지하철의 공공성과 노동권을 지켜내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 지, 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윤석열 정부 시기 "부산지하철 공공성과 노동권 강화 대응 방안 모색" 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 왼쪽부터 토론회 사회를 맡은 오문제 사무국장, 토론회 좌장으르 맡은 문영만 부경대 교수, 발제를 맡은 김종진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선임연구위원, 이영수 사회공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사진 왼쪽부터 토론자 전혜원 시사IN 기자, 손헌일 부산연구원 사회·문화연구실장, 김병준 민주노총부산본부 조직국장, 남원철 수석부위원장
6.21.토론회 자료집.pdf (8.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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