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시기 "부산지하철 공공성과 노동권 강화 대응 방안 모색" 토론회(2022.06.21)

2022.06.23 부산지하철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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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화) 윤석열 정부는  “공공기관 혁신은 더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대대적인 공공기관 구조조정을 예고했고, 

추경호 부총리(기획재정부 장관)는 “공공기관, 파티는 끝났다”며 향후 고강도 구조조정을 분명히 했다.


같은 날 오후 3시, 우리 노조는 윤석열 정부의 반노동 친자본 정책에 맞서 

무분별하고 전방위적인 공공부문 구조조정에 맞서 

부산지하철의 공공성과 노동권을 지켜내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 지, 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윤석열 정부 시기 "부산지하철 공공성과 노동권 강화 대응 방안 모색" 토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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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토론회 사회를 맡은 오문제 사무국장, 토론회 좌장으르 맡은 문영만 부경대 교수, 발제를 맡은 김종진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선임연구위원, 이영수 사회공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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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토론자 전혜원 시사IN 기자, 손헌일 부산연구원 사회·문화연구실장, 김병준 민주노총부산본부 조직국장, 남원철 수석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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