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화) 오전 10시 30분, 아직 오전임에도 뜨거운 햇살에 목이 타고 땀이 흐르는 더운 날이다.
부산시청 앞에 모인 1,600여명의 부산지하철 노동조합 조합원들은 뜨거운 햇살에도 아랑곳없이
부산지하철의 공공성과 노동권 강화를 위해 힘차게 2022년 투쟁의 선포했다.


민중의례

사회를 보는 김덕근 조직부장


대회사를 하는 서영남 위원장


힘찬 몸짓으로 대회의 기운을 북돋아주는 부경몸짓패 동지들

연대사를 하는 민주노총 부산본부 김재남 본부장

연대사를 하는 공공운수노조 부산본부 리화수 본부장



뜨거운 노래로 투쟁에 힘을 주는 임정득 동지

투쟁사를 하는 최정식 기술지부장

투쟁사를 하는 정상용 역무지부장

투쟁사를 하는 서흥수 승무지부장

투쟁사를 하는 하정현 차량지부장

투쟁사를 하는 황귀순 운영서비스지부장


마지막으로 투쟁의 결의를 담아 연대투쟁가를 제창하는 대회 참석 동지들



대회에 참석한 동지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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