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월) 오전 10시 부산시청 앞에서 [부산시 교통국 천육백만원 부당 수령 성과급 환수하라! '부채돌려막기' 도시철도 재정지원금 상한제 폐지 촉구 기자회견]이 지역의 진보정당과 시민단체드링 참여한 가운데 '부산도시철도 무임음차 국비보전 시민대책위원회'와 우리 노조 주최로 열렸다.


(사진 왼쪽부터 사회를 맡은 부산공공성연대 이의용 집행위원, 민주노총부산본부 김재남 본부장, 부산지하철노조 서영남 위원장, 부산참여연대 양미숙 사무처장, 부산공공성연대 김태진 집행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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