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30일(토)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앞에서 2022년 세계 노동절 부산대회가 열렸다.
1만 참가자들은 "멈춰! 반노동정책 엎어! 불펴등체제"를 목놓아 외쳤다.
노동절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길놀이



대회의 진행을 맡은 민주노총부산본부 김경은 사무처장 / 대회사를 하는 민주노총부산본부 김재남 본부장 / 투쟁발언하는 공공운수노조 부산본부 김미경 부본부장






대회 참가자들의 모습



몸짓과 노래 공연 중인 문예일꾼 동지들


6.1 지방선거에서 부산지역 진보정치의 단결을 외치는 진보정당들(가나다순으로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진보당)



참가 대오의 깃발 입장과 대회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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