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금) 오전 10시 30분 부산시청 앞,
우리 노조는 세찬 비가 쏟아지는 와중에도 흔들림없이
<2023년 투쟁승리를 위한 확대간부 결의대회>를 열고
노동조합을 중심으로 단결해서
2023년 투쟁을 승리하자며 힘찬 결의를 다졌다.

대회 사회를 맡은 안태환 조사통계부장

투쟁승리 대회사를 하는 서영남 위원장

현장 투쟁의 단결과 승리를 외치는 최인환 궤도지회장, 반성민 서면역무지회장, 강동원 대저승무지회장, 정완규 호포차량지회장, 김외용 기술공무지회장, 신명숙 3지회장(사진은 상단부터 좌우로)

결의대회 이모저모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