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3일(화) 오후 3시 30분 부산시청 앞,
2022년 단체교섭 승리를 위한 부산지하철노동조합 간부 결의대회가 열렸다.
서영남 위원장을 비롯한 노동조합의 중앙위원과 상무집행위원 그리고 지부운영위원 등
노동조합을 책임지고 있는 간부 동지들이 모여 2022년 단체교섭 투쟁의 승리를 힘차게 결의했다.





대회사를 하고 있는 서영남 위원장과 투쟁발언을 하고 있는 강동원 대저승무지회장, 정완규 호포차량지회장, 전한결 장산역무지회장, 정효중기술콜센터지회장, 박태길 차량공무특별지회장, 이종민 통신지회장 (좌측 아래부터 시계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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