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0일 12시 공로연수 및 퇴직 조합원 환송회가 있었습니다.
퇴직이라는 단어가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아쉬움이 가득하셨습니다.
참석한 동지들은 환송회를 열어준 많은 후배, 동료 동지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하였습니다.
노동조합을 떠나가시는 선배, 동료 동지들의 희망찬 앞날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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