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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우리는! 부산지하철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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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04

버스운전사, 파업 중 생계비 마련하려다 사망
부산지하철노동조합 2189 2012-03-22
303

[3/22 부산일보]KTX·도시철도 전동차
부산지하철노동조합 2160 2012-03-22
302

[3/22 국제신문]KTX·도시철도 제동장치
부산지하철노동조합 2241 2012-03-22
301

[3/23 국제신문]전동차 제동장치 가짜부품, 납품사에 성능검사 맡겼다
부산지하철노동조합 2318 2012-03-23
300

[3/23 SBS]부산교통공사, 제동장치 가짜 부품 교체
부산지하철노동조합 2356 2012-03-26
299

지하철 기관사 왜 자살하나 했더니..
부산지하철노동조합 2202 2012-03-30
298

부산지하철 노조 "기관사 공황장애 대책 마련해야
부산지하철노동조합 2284 2012-04-02
297

부산지하철노조 "지하철 사상사고 안전대책 등 재정비해야"
부산지하철노동조합 2280 2012-04-02
296

부산지하철, 3월 한달새 연이은 사상 사고 발생
부산지하철노동조합 2192 2012-04-02
295

부산교통공사, 자원봉사자 투입해 투신사고 감시 강화한다
부산지하철노동조합 2193 2012-04-03
294

부산교통공사, 승강장 안전사고 예방 종합대책 시행
부산지하철노동조합 2084 2012-04-03
293

도시철도 승강장에 감시인력 대거 투입한다
부산지하철노동조합 2320 2012-04-03
292

부산교통공사, ‘열린 채용’ ... 남녀고용평등 공로 ‘장관 표창’ 수상
부산지하철노동조합 2227 2012-04-04
291

쌍용차, 22번째 죽음...스스로 아파트에서 투신
부산지하철노동조합 2421 2012-04-06
290

부산교통공사, 3년 만기 무보증채 300억 입찰
부산지하철노동조합 2225 201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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