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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우리는! 부산지하철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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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7

차별성과급 균등분배투쟁 돌입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222 2013-11-26
86

[성명서]한탕주의의 전형, 부산시의회 강성태의원의 성과급 폭로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254 2013-12-06
85

[성명] 철도 민영화 추진 중단하라!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139 2013-12-12
84

내년 사업계획 및 예산 원안대로 확정
부산지하철노동조합 975 2013-12-17
83

부산지하철, 2호선 전동차로 3호선 돌려막기 하려나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701 2013-12-18
82

민영화 정당화하려 거짓말까지 하나
부산지하철노동조합 749 2013-12-25
81

민주노총 2.25국민총파업으로 박근혜 퇴진투쟁 총력
부산지하철노동조합 815 2014-01-08
80

비용 절감, 올바른 방향
부산지하철노동조합 859 2014-01-16
79

대중교통체계 도시철도 중심으로 바뀌어야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450 2014-01-22
78

국민 원성과 노동자 분노 하늘 찌른다
부산지하철노동조합 871 2014-01-22
77

자본편향 통상임금 노사지도지침 강력 규탄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009 2014-01-28
76

[A4크기편집]노동조합소식16-12
부산지하철노동조합 765 2014-02-07
75

노동조합소식16-13(2월13일자) A4크기 편집
부산지하철노동조합 742 2014-02-13
74

2.25국민파업 참여 결의문 채택
부산지하철노동조합 723 2014-02-17
73

노동조합소식(A4용) 14호
부산지하철노동조합 668 20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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