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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우리는! 부산지하철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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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7

일방적인 4호선인력운영 고소 검토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086 2011-04-22
236

부산교통공사 신규채용자는 홍길동?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352 2011-04-26
235

"모든 걸 다 내놓고 싸우겠다"
부산지하철노동조합 954 2011-04-27
234

노동절대회 이모저모
부산지하철노동조합 765 2011-05-02
233

대국민 사기극 국민노총, 속내는
부산지하철노동조합 955 2011-05-03
232

"무인도에 고립된 듯한 4호선"
부산지하철노동조합 798 2011-05-04
231

ERP 교육 일방강행 용납못해
부산지하철노동조합 863 2011-05-09
230

교섭절차 합의 불발
부산지하철노동조합 827 2011-05-13
229

부산시민은 마루타가 아니다!
부산지하철노동조합 755 2011-05-20
228

사장님의 거짓말은 누구책임?
부산지하철노동조합 942 2011-06-02
227

[성명서]또 다시 전구간 운행중단, 부산지하철 4호선 안전운전 포기했나?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996 2011-06-03
226

4호선 정상운영 위한 시민대책위 출범
부산지하철노동조합 979 2011-06-07
225

부산지하철 4호선,최근 한 달간 차량고장 14건 밝혀져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398 2011-06-09
224

뒷북질에 헛발질만...
부산지하철노동조합 830 2011-06-10
223

[보도자료]무인운전경전철,녹색철도인가 대구참사형 사고철도인가?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151 201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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