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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우리는! 부산지하철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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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97

2010년 단체교섭 협약 체결하다
부산지하철노동조합 816 2010-07-22
296

공공운수산별 하반기 결판
부산지하철노동조합 831 2010-08-20
295

저임금도 서러운데 노조탄압까지 너무 한거 아이가!
부산지하철노동조합 782 2010-08-28
294

부당해고 판정 무시 재징계
부산지하철노동조합 986 2010-09-02
293

지는 마 초량역 못 떠납니더!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352 2010-09-03
292

고 최종만동지 묘역 찾다
부산지하철노동조합 919 2010-09-16
291

"노동조합 문 닫을까요?"
부산지하철노동조합 941 2010-10-05
290

때 늦은 하반기 교섭 상견례 열려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247 2010-10-06
289

하반기 투쟁, 쟁의발생 결의
부산지하철노동조합 791 2010-10-07
288

오랜만에 지역연대 나서다!
부산지하철노동조합 837 2010-10-07
287

부산지하철노동자 덕수궁 돌담 아래 앉다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394 2010-10-09
286

[실무교섭속보]노동부 매뉴얼이 정부지침?
부산지하철노동조합 779 2010-10-11
285

공사 교섭 통한 타결 포기
부산지하철노동조합 782 2010-10-14
284

정부지침이 도덕적 해이 원흉(?)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116 2010-10-26
283

1차 조정회의 의견개진 수준
부산지하철노동조합 924 201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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