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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우리는! 부산지하철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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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92

[교섭속보6호]“다른 방법 찾겠다”
부산지하철노동조합 967 2016-08-30
491

[교섭속보5호]답답한 교섭, 개악 아니면 수용불가
부산지하철노동조합 798 2016-08-26
490

[노동조합소식38호]공사, 근무형태 개선은커녕 개악안 내놔
부산지하철노동조합 740 2016-08-26
489

[교섭속보4호]뭐 이런 안이 있노?
부산지하철노동조합 719 2016-08-25
488

기관사 사망사고에 따른 보상 및 재발방지대책..농성 122일만에 타결
사무국장 1046 2016-08-19
487

[노동조합소식37호]아름다운 동행, 9.27 총파업
부산지하철노동조합 794 2016-08-19
486

[r교섭속보3호]4차 교섭, ‘不可 퍼레이드’계속
부산지하철노동조합 673 2016-08-18
485

[2016년교섭속보2호]노동조건 개선엔 동의, 각론은 이견
부산지하철노동조합 702 2016-08-16
484

[노동조합소식36호]다대구간 개통관련 직제 국토부 심사 요청
부산지하철노동조합 820 2016-08-11
483

[노동조합소식35호]공사 교섭 시작부터 “수용불가” “불가”…
부산지하철노동조합 967 2016-07-29
482

[교섭속보1호]첨예한 대립, 충돌 불가피
부산지하철노동조합 967 2016-07-26
481

[노동조합소식34호]2016년 단체교섭 막 올라
부산지하철노동조합 811 2016-07-22
480

[노동조합소식33호]곧, 철도종합안전심사 요청할 듯
부산지하철노동조합 758 2016-07-15
479

[노동조합소식32호]4호선 1인근무체계는 범죄행위
부산지하철노동조합 880 2016-07-08
478

[노동조합소식31호]다대구간 인력산출 순 엉터리
부산지하철노동조합 886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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