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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우리는! 부산지하철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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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파업속보9호]박종흠 사장 인정 못해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245 2016-12-15
536

박근혜 퇴진! 부산시국대회 참가하다
부산지하철노동조합 815 2016-12-15
535

[파업속보8호]파업 2일차 차질 없이 진행
부산지하철노동조합 809 2016-12-14
534

[파업속보7호]3차 파업 시작됐다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003 2016-12-13
533

[투쟁속보6호]13일 부분파업, 20일 전면파업
부산지하철노동조합 941 2016-12-13
532

[교섭속보23호]마지막 집중교섭 노사 담판 결렬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374 2016-12-10
531

[교섭속보22호]노사 집중교섭 ‘난항’거듭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022 2016-12-08
530

[교섭속보21호]“132명 채용과 통상임금 퉁치자”고?
부산지하철노동조합 911 2016-12-06
529

[노동조합소식49호]공사 24차 교섭에서 통상임금과 다대직제 일괄타결 주...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121 2016-12-02
528

[교섭속보20호]공사, 기간제 도입 철회 의사 밝혀
부산지하철노동조합 684 2016-12-01
527

[교섭속보19호]다대직제 미끼 통상임금 양보하라
부산지하철노동조합 786 2016-11-29
526

[노동조합소식48호]
부산지하철노동조합 925 2016-11-25
525

[교섭속보18호]다대 개악직제 이사회 의결 보류
부산지하철노동조합 664 2016-11-25
524

[교섭속보17호]노조, 다대 인력 양보 의사 밝혀 댓글[1]개
부산지하철노동조합 896 2016-11-22
523

{노동조합소식47호]공공노동자, 박근혜 퇴진투쟁 적극 동참
부산지하철노동조합 722 20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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