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25 페이지 | 부산지하철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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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우리는! 부산지하철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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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67

[부산녹색당]박근혜식 구태경영, 부산교통공사는 각성하라!
부산지하철노동조합 907 2017-02-08
566

[정의당 노동부]19년 만에 벌어진 부산교통공사의 해고 잔혹극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077 2017-02-08
565

[정의당]부산교통공사 박종흠 사장은 물러나라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222 2017-02-07
564

[금속부산양산]부산교통공사 40명 노조간부에 대한 해고 등 중징계를 즉각...
부산지하철노동조합 979 2017-02-07
563

[공공운수노조]박종흠 사장은 스스로 사퇴하라!
부산지하철노동조합 861 2017-02-07
562

[더불어민주당]부산교통공사 조합원 대량 해고 등 중징계 철회하라
부산지하철노동조합 819 2017-02-07
561

[노동당] 부산교통공사 노조간부 대규모 징계, 결국 노조 무력화 하려는것
노동당 부산시당 1179 2017-02-07
560

[보도자료]부산교통공사, 노조간부 12명 해고
사무국장 1119 2017-02-07
559

[노동조합소식55호]4월 파업 기조로 투쟁 이어 간다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585 2017-01-26
558

정의당 이정미 의원, '부산지하철노조 무분별 해고에 강력 경고'
사무국장 1436 2017-01-20
557

[노동당 부산시당 성명서]부산교통공사 박종흠 사장은 즉각 물러나라
사무국장 1136 2017-01-20
556

[노동조합소식54호]마침내 마각(馬脚) 드러낸 공사
부산지하철노동조합 856 2017-01-20
555

[보도자료]부산교통공사, 오늘 징계위 개최하여 노조간부 40명 해고 등 ...
사무국장 870 2017-01-20
554

[정의당 이정미 국회의원]부산교통공사의 노조 탄압과 구조조정 중단해야
사무국장 790 2017-01-20
553

[더불어민주당]부산교통공사 조합원 징계 중단하고 노사협상 나서야
사무국장 913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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