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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우리는! 부산지하철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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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82

[노동조합소식61호]천막농성 중단, 집중 현장활동 전환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097 2017-03-17
581

[KBS부산 뉴스9]불안한 도시철도...'외주화'안전문제 없나?
사무국장 1448 2017-03-16
580

[노컷뉴스]부산지하철노조 "공사 사장 증인 불출석은 단협 위반"
사무국장 1143 2017-03-14
579

[보도자료]부산교통공사, 부당해고자 12명에 대해 오늘 고등징계위원회(재...
사무국장 1110 2017-03-13
578

[노동조합소식60호]교섭 재개 협의 난항
부산지하철노동조합 960 2017-03-10
577

[노동조합소식59호]노사 교섭 재개 계속 조율 중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225 2017-03-03
576

[노동조합소식58호]노사 실무접촉, 교섭 재개하나?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270 2017-02-24
575

[노동조합소식57호]2017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확정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043 2017-02-17
574

서병수 시장 만나러 13일 아침 시청에 가다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140 2017-02-14
573

투쟁은 멈추지 않는다. "부당해고 철회하라!"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003 2017-02-14
572

[노동조합소식56호]예상대로 해고 12명 등 40명 중징계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104 2017-02-10
571

[보도자료]잇따른 사고, 다대선 총체적 부실 의혹
사무국장 1128 2017-02-09
570

[부산민중의꿈]시대착오적인 조합원 징계를 철회하고 박종흠은 사퇴하라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110 2017-02-08
569

[궤도협의회]박종흠 사장은 부당징계 철회하고 즉각 사퇴하라!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026 2017-02-08
568

[다대선시민대책위]부산시민사회는 서병수 사퇴와 박종흠 해임을 위한 각종 ...
사무국장 1026 201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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