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23 페이지 | 부산지하철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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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우리는! 부산지하철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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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97

[보도자료]친박시장 서병수적폐 청산! 부산지하철 비정규직 양산 정책 중단...
사무국장 1345 2017-05-17
596

[교섭속보25호(5월16일자)]통상임금 양보 없인 임금인상 없다?
부산지하철노동조합 969 2017-05-16
595

[교섭속보24호(5월11일자)]인력이 문제야!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411 2017-05-11
594

[노동조합소식67호]교섭 재개, 엉킨 실타래 풀 수 있을까?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446 2017-04-28
593

[노동조합소식66호]구조조정, 대선 후 되돌려야 될지도 …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257 2017-04-21
592

[다대선시민대책위]부산지방노동위원회는 지하철노조 직위해제 건을 제대로 판...
사무국장 1193 2017-04-21
591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논평]부산시민은 적정한 안전인력확보를 통한 안전한...
사무국장 1022 2017-04-20
590

[노동당 부산시당 논평]부산시민은 안전한 다대선 개통을 원한다
사무국장 1015 2017-04-20
589

[다대선 대책위 논평]부산시와 부산교통공사의 막가파식 지하철 다대선 개통...
사무국장 1010 2017-04-20
588

[보도자료]다대선 개통 규탄 집회 및 부당직위해제 구제신청 심판회의 개최
사무국장 988 2017-04-19
587

[노동조합소식65호]다대구간 개통 미루고 안전 재점검하라!
부산지하철노동조합 954 2017-04-14
586

[노동조합소식64호]올해 임금인상 요구률 8.7% 확정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058 2017-04-07
585

[노동조합소식63호]4월 하순 경 교섭 재개 예상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255 2017-03-31
584

궤도협의회 공동행동-부산지하철 역사 선전전
사무국장 1059 2017-03-31
583

[노동조합소식62호]곧 교섭 재개 공문 보낸다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270 20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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