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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우리는! 부산지하철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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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교노 2020-6호] 제33기 제4차 임시 대의원 대회 개최 공고(2...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464 2020-08-21
374

[부교노 공고 2020-5호] 박영태 경영본부장 재연임에 대한 조합원 찬...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358 2020-08-18
373

[보도자료] 96%가 반대한다 이종국 사장은 결단하라 (20.08.18)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229 2020-08-18
372

[보도자료] 박영태 경영본부장 연임 반대 기자회견문(20.08.12)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387 2020-08-12
371

[부교노 공고 2020-4호] 박영태 경영본부장 재연임에 대한 조합원 찬...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499 2020-08-10
370

[성명서] 부산교통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경영본부장 공모절차를 조속히 추진...
부산지하철노동조합 2081 2020-08-03
369

[보도자료] 부산교통공사 간부의 성희롱 사건(20200514)
부산지하철노동조합 2263 2020-05-14
368

[공지 서명운동] 공공병원 확충과 상병수당 도입을 위한 서명운동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499 2020-05-12
367

[공지] 33기 3차 임시대의원대회 회의자료 및 회의결과 게시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437 2020-04-27
366

[부교노 2020-3호] 제33기 제3차 임시 대의원 대회 개최 공고(2...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323 2020-04-22
365

[보도자료] 오거돈 시장이 직접 답하라 (20200220)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525 2020-02-19
364

[보도자료] 직접 고용 쟁취 자회사 규탄 결의대회 (20.02.04)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469 2020-02-13
363

[보도자료] 서비스지부 직접 고용 결의대회 (20.01.02)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252 2020-02-13
362

[보도자료] 서비스지부 직접 고용 쟁취 투쟁 결의안 채택 (19.12.0...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147 2020-02-13
361

[보도자료] 서비스지부 직접 고용 비용 문제 아니다 (19.12.12)
부산지하철노동조합 1150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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