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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우리는! 부산지하철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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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

회사를 망치는 지름길은 댓글[15]개
현장 이름으로 검색 29107 2020-05-07
20

4조 2 교대 예산없음 댓글[7]개
현장 이름으로 검색 10118 2019-11-01
19

적폐 청산의 마지막 기회이다. 댓글[8]개
현장 이름으로 검색 12828 2019-07-26
18

작년 합의 그리고 올 합의 후 게시판 댓글[9]개
현장 이름으로 검색 11742 2019-07-16
17

어용들아 적페는 몰아 내는 것이다. 댓글[3]개
현장 이름으로 검색 3178 2019-07-13
16

오늘 파업 안 합니다. 댓글[4]개
현장 이름으로 검색 5534 2019-07-09
15

집행부만 바뀌면 댓글[3]개
현장 이름으로 검색 3406 2019-05-03
14

놀고 먹는 노조 댓글[10]개
현장 이름으로 검색 12366 2018-10-18
13

불신임된 집행부 현장근무 댓글[12]개
현장 이름으로 검색 9434 2018-05-20
12

참새 잡는 호랑이 댓글[32]개
현장 이름으로 검색 34763 2018-04-30
11

노조 댓글[6]개
현장 이름으로 검색 4537 2018-04-15
10

현장분위기가 느긋하다고 누가 그럽디까? 댓글[1]개
현장 이름으로 검색 1503 2018-04-03
9

명찰좀다세요 댓글[9]개
현장 이름으로 검색 6960 2018-01-20
8

정신차리자
현장 이름으로 검색 1188 2017-10-27
7

현장 나와라 오바 댓글[1]개
현장 이름으로 검색 1635 201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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