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규 감사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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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미안 이름으로 검색 댓글 31건 조회 54,648회 작성일 18-10-14 00:32본문
댓글목록
강님의 댓글
강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겨우 한다는 소리가 ㅎ
ㅎㅎ님의 댓글의 댓글
ㅎㅎ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가능할까요님의 댓글
가능할까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택시운전사...영화를 보면
이 나라의 악마들이 권력을 잡기 위해
잡고 난뒤에 국민들을 얼마나 죽였는지 알 수 있다.
여기에도 그런 악마들이 많이 있지요.
노동자들 압살하고 정규직 팔아서 비정규직화 하고
부디 악마들 소각 바랍니다.
청산대상님의 댓글의 댓글
청산대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슬픈인연님의 댓글
슬픈인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진짜 감사님의 댓글
진짜 감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ㅎㅎㅎ님의 댓글
ㅎㅎㅎ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꿈이겠죠
기대만땅님의 댓글의 댓글
기대만땅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법권이 없으면
부정부패 비리를 언론에 공개하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요?
감사님이 퇴직전엔 부지노에서 전투력은 거의 역대 지존급 아니셨나요?
바들바들님의 댓글의 댓글
바들바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꿈님의 댓글
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기생충 현장 배치님의 댓글
기생충 현장 배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노동 착취님의 댓글
노동 착취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불꽃축제일에는
24:00까지 근무가 일근인가요?
23:00까지 일근 아닌가요?
현실이 무서워님의 댓글의 댓글
현실이 무서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여지껏 그랬다님의 댓글
여지껏 그랬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죽어가는 노동현장님의 댓글
죽어가는 노동현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친일파님의 댓글
친일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강한규 감사님이 승리하지 못하면
부지노는 끝이다
감사실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기생갑님의 댓글
기생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감사실님의 댓글
감사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16님의 댓글
2016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내일 출근하면
적들과 바로 점심 먹을텐데
적들은 한솥밥 식구라고 떠들겠죠
식구끼리
서로 돕고살자 할거같은데요
시꾸하겠네님의 댓글의 댓글
시꾸하겠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적폐청산님의 댓글
적폐청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놀고먹는 갑들님의 댓글
놀고먹는 갑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무명님의 댓글
무명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ㅎㅎㅎㅎ님의 댓글
ㅎㅎㅎㅎ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환영합니다님의 댓글
환영합니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눈이 부신 가을날에~
선배님의 귀환을 환영합니다.
민주정부 3기(김대중-노무현-문재인)에 이른 2018년에사
부산의 지방정권이 바뀌었네요. 교육감보다 늦게 빠뀐 부산행정!
노동당이나 정의당이 아니라 민주당으로 바뀐 단지 이 사실만으로도 많은 변화가 있겠지요.
일관된 소신, 굳건한 신념으로 노동자들의 권익향상을 위해서 현장에서
불철주야 노심초사 하신 선배님께서 공사의 감사이사로 귀환하신 것을 축하 드립니다.
25년의 긴 세월! 해고자로 정년을 마치는 동안, 그리고 첫 출근한 날의 소회를
감히 짐작하기 어렵지만 공개된 글로 심정의 일단을 드러내 주셔서 잠시 선배님의 입장이 되어 짐작해 봅니다.
수많은 기업들의 노사갈등, 투쟁의 현장에서 지켜보셨을 숫한 노동자들의 피와 땀,
법과 규정을 핑계로, 경영진의 지시를 빙자하여 자행된 무시와 능멸,
노동자 편에 서야할 노동부와 관련 기관들로 둘러싸인 기울어진 운동장!
이제 풍찬노숙의 나날들을 지나면서 겪은 상처들은 굳어져서 단단한 내공이 되어 돌아 오셨습니다.
강자에게 강하게, 법과 원칙에 따른 싸움과 현장의 어려움을 세세하게 파악하고 한결같이
힘찬 걸음을 걸어 오셨듯이 임기 3년 동안 정말 뭔가 보여주실 것을 믿습니다.
본사와 현업의 불신은 2~3년 정기순환인사 확행으로 절반은 사라지지 않을까요.
직렬이기주의는 특정 직렬의 자리로 주장하며 3년이고 5년이고 한 자리를 지키는 이기적인 자리다툼도 공평무사한 간부인사로 확~ 없어지지 않을까요.
공무원의 행정직-기술직 TO, 부산교통공사의 운영직-기술직 TO는 닮은 점이 많습니다.
기술인력이 압도적인 도시철도 운영에서 운영직의 간부 비율, 권한은 너무 많습니다.
기술직렬간 업무강도는 차이가 크며, 승진 TO는 합리적이지 않아서 복불복에 따른 상대적인 승진소요년수 차이로 근무의욕이 많이 떨어집니다.
큰 그림대로 차근차근 용의주도하게 긴 호흡으로 혁신하시길 바랍니다.
누군가 선배님에 대해 '타협하지 않는 원칙주의자'로 기억하고 있으면서 자리보전을 위한 변명에 골똘한다면 ‘야만의 시대를 온몸으로 헤쳐온 25년’ 내공으로 눈을 한번 흘겨봐주시면서. . . .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길 빕니다.
ㅎㅎ님의 댓글
ㅎㅎ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전조님의 댓글
전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동앗 감사는 월급 축내는 하마였나요?
감사는 부정부패를 감시할 책임과 권한과 의무가 있는데
여지껏은 책임도 권한도 의무도 제대로 수행 했는지 모르겠네요.
그 중에 감사하지 않을 권한이 제일 크다고 생각 되는데
범죄를 보고 잘못을 보고 감사를 하지 않는다면...
설마 여지껏 그렇게 하지는 않았겠지요.
포청천 같은 공명정대함으로 놀고 먹는 쓰레기들 정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