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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사장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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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나다 이름으로 검색 댓글 10건 조회 8,483회 작성일 18-10-2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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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사장이 온다고 해도 파리 목숨입니다.

 

우리 공사 감사님이 누굽니까?

 

천하의 강한규 감사님 아닙니까?

 

벌써 사장임용 정지 가처분 신청을 포함한 모든 준비를 하고 있을 겁니다.

 

엘씨티 비리 연루된 자가 공사 사장 임용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댓글목록

감사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현장 방문에서 적폐청산하려 왔다고 했습니다.
엘시티 사장을 시작으로, 이제 활동할 명분은 마련된 듯합니다.

자본주의님의 댓글의 댓글

자본주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냥 주는월급받고
못본체 하세요
아니면 감사임기 못채우고
집에 갈수도 있습니다

후조님의 댓글의 댓글

후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의 퇴직으로 더 이상 노조와 연은 없습니다.
게시판에 본인 글 모조리 삭제한 걸로 답이 됩니다.

한심님의 댓글

한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우리 사장님
“김영란법(부정청탁금지법)이 시행되기 이전에 명절을 맞아 지인들과 선물을 주고받는 관행이 있었다.
아침 일찍 나가서 늦게 들어오니까 확인할 수 없었다.
명절 선물을 받은 사실을 22일에야 처음 알았다”고 말했다.

이 분 보다는 지금의 박사장이 100배 나아 보이네 ㅎㅎ

선거님의 댓글

선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오거든 시장이
감사를 임명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부사지하철 적폐청산을 위하여

선거를 도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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