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선 관제부/운영부 서무,행정업무 크로스 오버 > 열린게시판

^^ 공사 현업조합원님들 부족한 인원. 업무는 증가! 노고가 많습니다.

4호선은 현업소속장1인에게 여려 직렬이 통합 및 압축된 조직운영체 입니다.공사의 진보된(의문) 시도라

볼 수 있습니다. 우선 문제된 4호선 관제부/운영부 서무,행정업무 크로스 오버영역은 4호선 소내 업무분장에 있어 업무의 경계가 명확하지않고 중첩되는 크로스 오버영역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2개이상 직렬이 연관되어, 원만한 조정과 협조 및 상호 이해없으면 상호충돌적 요소가 상존합니다.

이번건을 볼까요 기술,차량,승무,잠재적으로 운영(서무,행정담당직원 : 실제로도 운전직. 운영직렬 직원이 근무해왔음) 조합원들이, 따라서 각 소속지부가 연관되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 서로 대립이나 논쟁할까요.

당연히 아니지요, 이번건은  현업소속장이 사업소내 인력현황을 잘 파악못하여, 전임자들의 수동적인 업무

수행 결과인 허수뿐인 소내 인원 오버T/O를 명신하여, 승무지부 대의원 결의안(긴급사항여부에 있어서 의문)에 조급하게 응답(의문)하여 관제사들에게 서무,행정업무를 일방적으로 하라고 통보한 사실에 기술,차량지부 소속조합원이 부당하다고 각소속지부에 도움을 요청헀습니다.승무지부에 묻고싶읍니다.

교육부 서무,행정담당 직원 1인 전담 요구건이 긴급을요하는 사항인가요~, 아니면 향후 조직개편시 관제부의 요구안 관제부 서무,행정담당 직원 1인 전담 요구안과 같은 성격인가요!  승무가 시급하다는 입장이면, 관제부 타지부 조합원 관제사들도 이처럼 시급한 사항(관제부:관제사 27명, 관제부장1명)이 됩니다. 전체 노동조합을 생각한다면, 같이 갑시다. 본조 차원의 논의 있기를 빌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