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관제는 지금도 인원이 모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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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금도 이름으로 검색 댓글 12건 조회 36,147회 작성일 18-11-24 07:29본문
지휴자빼면
아침에 4-5명이 근무한다
전력이나 역무관제 전자관제
자리 사람이 없어서
비워 둘때가 많다
고장이발생하면
안내방송도해야하고
전차선 급단전
PSD조치 등
1사람 멀티를 해아 된다
도대체가 정신이 있는긴가
이런 타이트한 조직에
서무업무까지 떠넘긴다고
업무팍악도 안된 소장은 집에가라
댓글목록
가가가님의 댓글
가가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돌리도님의 댓글
돌리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무명님의 댓글
무명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지금 4호선 교육은 정원이 3명이 아니고 2명이며 정원에도 없는 1명을 안전운행요원에서 데리고 와서 관제서무를 보게 한 것입니다. 당연히 안전운행요원 정원이 1명 빠지는 것입니다. 4호선 관제는 기술, 차량에서 하는 것이며 서무가 필요하다면 기술, 차량 중에서 데리고 와서 시켜야 되는것이지 안전운행요원중에서 데리고와서 시키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운전직이 기술분소 가서 일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지금 나오는 얘기도 기술, 차량 중에서 한명을 데리고와서 관제서무를 시키라는 것인데 자기 직렬에서는 빼기 아까우니 계속 안전운행요원을 데리고 쓰겠다는 건 너무 이기적인것 아닌가요?
잘알아보고님의 댓글의 댓글
잘알아보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서무님의 댓글
서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원래 관제 서무 1명 있었다고요. 그걸 운영에서 가지고 가면서 관제 서무 맡아서 하기로 했습니다.
처음부터 차량이나 기술에서 해왔으면 관제부 사람들도 이런이야기 않합니다. 원래 관제 인원을 빼갔잖아요.
운영에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상한논리로 이야기 하지 마세요.
조합원님의 댓글의 댓글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원래 관제 서무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관제 자체에서 다 했어요. 5급계원이 하다가 4급 진급하면서 자체에서 인수인계해야하는데 안전운행요원 중에 한 명 데리고 와서 서무 시킨겁니다. 당연히 노조가 있었으면 반발했겠지만 당시 안전운행요원들은 지회도 없었기 때문에 그렇게 한명이 관제서무를 보게 된것이고 이후에 노조가 결성되면서 관제에서 뺄것을 요구했고 그래서 관제부에서 운영부로 넘어가게 된겁니다.
그런데 관제서무 하고 있는 안전운행요원을 빼면 기술직렬에서 한 명 데리고 와야하니 현장이 말들이 많으니 여의치 않으니 소장들이 계속 붙들고 있었던 것입니다.
정원표를 한 번 보십시오. 현재 교육정원이 몇명인지.
지금 관제서무가 어디서 왔는지.
운영에서 가지고 가면서 관제서무 하기로 했다는것이야말로 근거가 없는 이야기입니다.
똑바로알고님의 댓글의 댓글
똑바로알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10년도에 개통당시 4호선 개통당시 부터 지금까지 5급계원이 서무한적 한번도 없습니다.
윤xx, 김xx, 이xx, 김xx, 그리고 지금, 정xx 대리까지. 운영직 8,9급에사 맡아서 했습니다.
어디서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는지 도대체 알수가 없네요. 운영직에서 서무할때는 가만히 있다가.
승무로 계원을 바꾸더니, 이상한 이야기를 들이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