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승무소 간부나 승무지회 간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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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수방관이 너무 심하다 이름으로 검색 댓글 20건 조회 87,529회 작성일 18-11-26 16:03본문
안전사고 발생에 아주 취약한걸 모르나요?
알면서 수수방관하고 있나요?
명색이 사측이든 노측이든 간부라는 자리에 있으면
노동강도 차이가 수십배 난다면 무슨 수를 써던 해결하려는 의지가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노동강도 차가 나든말든
안전사고가 나는말든
전보 전직 신청자가 넘치든 말든
나몰라라 하고는
앵무새처럼 지적확인환호 잘하라만 되푼ㅅ이
공문 열람 서명이나 받는걸로 간부로 책임을 다했다고 생각 하는가요?
댓글목록
중앙역 교대님의 댓글
중앙역 교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일 좀 하세요님의 댓글
일 좀 하세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운전 간부들 1주일에 한번씩만이라도
노포 다대 정기열차 운행해보세요
이건 안전을 떠나 사람이 할 짓이 아니구나 할겁니다.
세시간을 끼니도 그른채 똥오줌도 못누고 돌게 만든 다이아
그러고도 밥이 넘어 가세요들?
지옥호선님의 댓글의 댓글
지옥호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몰라님의 댓글
몰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아무생각없는회사님의 댓글
아무생각없는회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안전제일님의 댓글
안전제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개돼지 ㅎ님의 댓글
개돼지 ㅎ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다들 말로만 힘들다힘들다 하지
다대개통후 운전중 졸도한사람, 야간근무후 자다가 숨진사람, 바지에 똥오줌지린사람, 밥못먹어 배고파서 쓰러진사람, 공황장애와서 자살한사람
몇명이나 되냐?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다. 다들 멀쩡한거보니 더 빡세게 돌려도 될거같다.
있지있어님의 댓글의 댓글
있지있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있어요..졸도전까지가서 병가내고..휴직내고..노포 신평 합쳐서 7~8명...그리고 바지에 똥오줌지리기전까지가서..운전실서 깜장비닐봉지에 똥사는거는 하루에도 몇명씩 나오고..그 기분 아시나요? 얼마나 비참한지..그리고 사후처리는 개인적으로 치우나..급하면 회차선에 놔두고오는거는 다반수입니다..이건 궤도나 그쪽에 출입하는 탸직렬들은 압니다..
오줌싸지마라고 협조는 오나..출고후 두시간 넘게 달려가다보니 회차해서 화장실가는 몇분을 못참아서 회차서에서 운전실 문만 열고 쌀수밖에 없는 그 기분..정말 못참으면 속도가 어느정도 줄어든 구간에서 달리는 열차에서..운전실 옆문 열고 목숨걸고(서울에서는 똥싸다가 떨어져서 돌아가신분도 계시고) 볼일보는 일도 생기고...ㅡㅡ
새벽 6시20분에 출근해서 아침은 커녕 두시되어야 밥먹고..(그건 괜찮아요..늦게 먹음 되니깐)
6시30분 출근해서 한바퀴하면 열시넘고..한두시간후에 다시 열차 타면 3ㅡ4시..아침 점심 못먹는고 .라면하나에 의존하는 다이야..
서면..연산..출퇴근시간에는 중앙역.. CCTV는 그냥있는거구요..그냥..승객 머리가 물흐르듯이 흘러가는거보고 감으로 문닫는거는 다반수입니다..
공항장애 판정나면 열차 못타니 숨기기 바쁘고 개인적으로 휴직내서 치료받고 옵니다..
예전에는 인간이 적응하는 동물이라고 후배들에게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일이십년 넘어가니 그건 아닌듯 합니다.
특히나 다대개통이후 요즘은 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저만 그런 생각한다고 할수는 있으나 대부분의 1호선 기관사가 그리 느끼기에 글을 남깁니다.
욕을 하셔두 좋습니다. 하지만 한번쯤은 동료가 얼마나 고충이 따르는지 생각하지고 글을 적는게 맞지 십습니다..
노포다대걍운행해님의 댓글의 댓글
노포다대걍운행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생각좀하지님의 댓글
생각좀하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난몰러심뽀님의 댓글
난몰러심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무능간부들님의 댓글
무능간부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회사 경영도 개판 인간 경영도 개판
놀고 먹는 인간은 십수년째 놀고 먹고
힘들게 일하는 인간은 수십년째
안전은 멀다님의 댓글의 댓글
안전은 멀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놀고먹기님의 댓글
놀고먹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기가찬다님의 댓글
기가찬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지금도 참담 하지만 앞을 보시면 더 참담 합니다.
현재 4급 중에서 그나마 앞서 나간다고 생각 되는 과장들 보세요.
하는 짓거라나 마인드를 보면 미래는 더 참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