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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무생각없는관리자 이름으로 검색 댓글 11건 조회 12,653회 작성일 18-12-1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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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특성상 모든 직렬이 업무의 난이도가 같을순 없다.
그러나 최소한 같은 직렬끼리는 업무의 난이도를 똑같게는 못해도 비슷하게는 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힘들땐 순환근무라는 보조적인 방법도 있다.
그러나 운전직은 아무런 대책도 없고
개선하기 어려운 제반조건이 악조건인 1호선에
그나마 인원이나 운행조건에 인센티브를 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원이나 운행조건을 더더욱 나쁘게 만들어 놓았다.
직장 민주주의는 접어두고서라도
아무리 주먹구구로 간부직을 수행한다손 치더라도
최소한의 형평성은 마추어야 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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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객관적 데이타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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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호선지옥님의 댓글

1호선지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노동강도는 수십배 힘든데
월급은 더 적다
기가 찰 노릇 아닌가?
개선을 원하는 아우성은 답이 없다. 
현재 인원으로 다이아를 만들어 보란다.
돌칼을 주고서 쇠를 잘라보란 소리다.
1호선만 최소의 인원을 준 이유가 무엇인가?
편도 운행시간이 짧아서?
지상역이 많아서?
월급이 많아서?
도대체 무슨 근거로 최악의 인원비율로 1호선을 운행 시키는가요?

직무유기님의 댓글

직무유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호선간 노동강도가 수십배 차이가 난다면
열악한 호선 노동강도 개선이 기본이고
그것이 불가하다면 순환근무가 되어야하지 않은가?
나몰라라  하고 방치하고 유지하는게 간부나 관리자의 행동인가?

자진사퇴하라님의 댓글

자진사퇴하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국민을 보호하지 못하는 위정자는 존재 이유가 없다.
직원을 보호하지 못하는 간부는 존재 이유가 없다.

모모님의 댓글

모모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느날 떡이 생겼습니다
모두들 먹어도 되는지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혹시나 독이 있을지도 모르는
불안한 가운데 누군가 먼저 먹었습니다
이상이 없네요
이제는 서로 먹을려고 난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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