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조합원들이 힘들면.....승무지부 > 열린게시판

승객과다  & 3시간운행 & 승강장 협소

지옥의 근무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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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들은 모릅니다

자신들 때문에 출입문 사고가 유발되고
자기들이 출입문 사고의 원인이라는 사실을

1. 하차한 승객 중 많은 이들이 psd에 근접한 상태로 이동을 합니다.
2. 만차로 다음 열차를 기다리는 승객들 중 많은 이들이 psd에 붙어서 다음 열차를 기다립니다.

이런 승객들로 인하여 승하차 중인 승객  감시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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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뿐만 아니라 
1. 승강장 청소 하시는 아주머니
2. psd 유지보수 하시는 분
3. psd에 광고 스티커 붙이시는 분
4. 불꽃 축제때는 승강장 관리하는 해병대 아저씨들
5. 출발 전호하시는 역직원 분들 중 일부
총체적으로 많은 분들이 자신들이 출입문 닫는데 방해꾼이라는 사실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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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들이 잘못일까요?
기관사들이 잘못일까요?
이런 상황을 30여년째 방치한 도시철도 회사가 잘못일까요?

''승객들은 모릅니다.
자신들로 인하여 출입문 닫는데 방해가 되고
열차가 출발하는데 방해가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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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배려 따위에 관한 캠페인은 객실에 승강장에 난무하지만
출입문 안전사고에 관한 캠페인이나 계도는 없다.
단 한마디 지적확인환호 잘하라 ㅋ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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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하차 승객외  psd 근접해 있는 사람은 모두 후방감시 장애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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