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안 찬성 > 열린게시판

노조는 투쟁이 귀찮고
조합원은 배가 부르고  ㅎ ㅎ

통상임금과 탄력근무만 시키는대로 따라라
그럼 인력과 휴일 좀 더주마
개돼지들이 돈과 노는걸 너무 바래

승무는 완전 반대
탄력근무제  웃기는 소리
투쟁

이게 뭔  개풀 뜯어먹는 소리?  내 주변 기술 역무 승무는 다 반대던데..  허위사실 유포할거야??

차량도 반댈세!!!!!!!!!!!!!!!!

전두한 잔당들은 늙어서도 호의호식
노동자를 족쳐라
너희들도 호의호식  하리라

ㅋㅋㅋㅋ

기술 전기 반은 찬성이네요 ㅎㅎㅎ

승무는 지금도 12~13시간 회사 체류하는 일근다이가 있는데
탄력근무 들어오면 승무 다죽는겨
새벽별 보고 출근 저녁별 보고 퇴근한다
지금도

출퇴근 로그인도 한다는 병 신 직렬

출퇴근 로그인? 등신 직렬이 따로 없구나
아니 따로 있었구나

승무 찬성이라는디 ㅎ ㅎ

슨무겠지

사칙연산도 안되는 모지리들만 찬성하는거 아니가??
내가 얻는게 없고
너도 얻을게 없는데
찬성하는 모지리 변들이 구변이네.

아

아아아

기생충은 숙주에 빌붙어 살아간다.
기생충은 숙주가 될 수 없다.
아 기생충들이여
통상임금과 탄력이 니들 것이더냐
노동자들 죽이는게 기생충들 역할이냐

노동자 상대로 통상임금 500억만 네다바이 쳐도 갸들 인센티브는 엄청나는겨
늘상 놀고 먹으며 쓰레기 서류만 생산하는 도움도 안되는것들인데
회사를 위해 통상임금 500억을 절감해봐 입사 이래 놀고 먹은거 다 회복하고도 몇억은 남는겨
죽었다 생각하고 관철시켜라

구내입환+4호선 2인근무로 승무도 찬성으로 돌아섬

노포는 거의 반대. 구내하고 4호선 때문에 통상임금과 탄력근로하고 바꾼다고 미친거 아이가.

통상임금과 탄력근무가...
겨우 닭 두마리 잡는 칼인가?
그 칼은 소 수백마리를 때려 잡는 칼이다.
겨우 닭 두마리 잡고 버릴 칼이 아니다.

5급 자동진급?
그것도 10%는 제외?
20년에 6급인데 그것도 10% 제외라고?
추잡과 야비의 극치를 달리는구나 ㅋ

30년을 사측의 손아귀에 놀아났다.
이번에도?
이번에는 잘해보자.
최대한 잘해봐야 본전이다.
아니 본전도 안된다.
구걸하지 말고 당당해라.

수없이 뺏기고 얻어 온건 없지만
책임지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후안무치의 극치다

숭사억현으로  망해가는 회사다.
사무직을 숭상하고 현장을 억압하는데
회사가 기술력이 떨어지고 안전사고 다발은 필연적 아닌가 ㅋ

사무직에겐 유토피아
현장직에겐 지옥인 회사

약한자의 육신은 강한자의 먹이다.

제로섬이다
현장을 족쳐야 놀사충이 편히 증식한다

통상임금과 탄력근무를 상납한다는 전제하에
협상을 하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