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시행은 언제 합니까? > 열린게시판

업무부적응자는 어디 가던 부적응자여..전직해서 온 인간들 중에 정상인은 10프로도 안되더군..다 애들이 이상해...어디 갈 생각말고 거기 있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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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트 내리고 올리는 땡보직은 진입불가다
니들은 현장에서 뼈를 묻어라
역사 근처에 얼씬도 마라.
고유영역이다. 꺼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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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부적응자는 하루라도 빨리 퇴출시켜 집으로 돌려보내는 것이 안전한 지하철의 초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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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다리만 달려 있으면 누구나하는 직렬이 있다.
거기는 철옹성이다.
신규자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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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사면허소지자도 뽑아서 지들 직렬로  흡입한다.
쪽수 늘이려 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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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토목 전기 기계 설비도 전부 운영직으로 뽑아줘요
역사에서 일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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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부적응자라고 전직시켜 달라고??
집에 가라. 여기가 그리 우습워?
전직은 절대 반대!!  다시 시험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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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기관사들 오갈데 없어  침침한 눈비비며 본선을 헤맨다.
안전?
기신씨나락까묵는 소리한다.
플랜카드 달고 표어 붙이고 안전 선서하는걸로 안전 대책 끝이다.
출입문 사고로 언제 한방에 골로 갈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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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회사에서 죽어야지
집에선 개죽음이야
온갖 핑계를 대서라도 산재처리는 죽어도 못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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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사로 들어왔으면 퇴직까지 기관사 해야제
늙어서 못하면 나가야지
전직은 무슨 전직?
구내입환은 니들이 팔아 먹었고
4호선 기관사 자리도 니들이 뺏기고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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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전보다 노동시간은 늘고
전동차는 갈수록 낡아가고
인력은 절반으로 줄고
60세  다되가는  늙은 기관사 대책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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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기관사 본선에 던져넣고 안전을 논할수가 있을까?
아무것도 안보이는 캄캄한 운전실에 앉혀놓고
cctv 8개와 후사경을 동시에 보면서 8량 전동차 출입문 24개를 닫으라한다.
그것도 안전하게 여유있게
거기다 한술 더떠서 노포 출발해 다대까지 갔다 오란다.
3시간 연속 노동  괜찮을까?
집중력이나 대소변 이런건 고려없이 그냥 본선에 처넣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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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은 사규와 규정에 따라 운전업무 부적격자 다른 직렬로 사측에  전직요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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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문 사고로 송사가 걸려 극한의 고통에  허덕인 기관사가 무릇 기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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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응자에게 대민 서비스와
역사 안전관리를 맡길 수는 없다.
이건 시민들이 알까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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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 50% 수준도 안되는것들도 하는 일이다.
필사적으로 막지마라
안전을 위한 일이다.
부적응? 무슨 부적응?
노화는 부적응이 아니라?
막중한 기관사 업무에 부적합할 뿐이다.
그래도 본사에 막무가내로 밀어 넣는 사측 멋지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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