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문 사고 예방 > 열린게시판

적자회사에 홍보방송 하나 추가에 수억원이 들겠지만
안전을 위해서 홍보방송이라도 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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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선 안에 계시면
출입문 닫는데 지장이 발생하오니
안전선 밖으로 물러나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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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지부에서 모금을 해서 홍보방송 시행하는게 빠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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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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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개자서가 공안티 난다. 무슨 방송을 그렇게 하면 되겠냐. 니가 쓴 내용을 자세히 더 봐라. 지하철 승객을 위한 내용인 것인지를. 그리고 지금은 말이 딱딱해서는 안될 것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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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빠짐주의발빠짐주의발빠짐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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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세요
출입문 사고 예방 방송 따위는 안해줍니다.
수년째 요구해도 안해주는데 왜그러세요.
대신 안전기원제나 시산제 열심히 하잖아요.
천지신명이 굽어보살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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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을 개무시하고 관심도 없는걸 해줄까?
사고의 대부분이 출입문 사고인데
그 사고를 예방하면 존재가치가 없는 이가 있겠지요.
안전회의랑 안전서류 만드는 이들?
그들이 존재 이유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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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문 겉면을 도끼날이나 톱날모양 이미지 붙이면
시각적으로 문이 닫히는모습이 칼날이 마주치는 모습으로 보여 심리적으로 덜 끼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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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같은 승객이랑
ㅇ같은 사측의 안전  불감증
출입문 사고 방조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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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문 닫기도 전에
청소 아지매까지 출입문에 붙어서 유리 닦는다
환장하겠다
승객에 청소 아지매에...
다들 아무 생각이 없다.
사측도 무관심이다.
사고나면 기관사만 족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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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도우미 할매들도 안전선 안에서 시야를 막네요
기본 교육도 없이 막처넣는 사측
출입문 사고 안나는게 기적이지요
일부러 출입문 사고 유발 시키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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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문 사고라도 안일어난다면 관리자들은 뭘하라고?
사고가 나야 징계도 때리고 지시전달 사항도 생기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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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으면 놀고 먹는 천여명 사무직 존재 이유가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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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카드 붙이고 안전회의 백날 해봐야
출입문 사고는 줄지 않아요.
승객에게 직접 홍보 방송을 하세요.
승객들은 자기들이 승하차 승객을 가리는지 조차 몰라요.
승객들과 일부 청소아주머니들 psd공사 관계자들 그리고 역무원들 조차 안전선 안에 있으면 출입문 닫는데 방해가 되는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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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정해져 있는데 30년을 회의와 플랜카드만 붙이고 기관사만 닥달한다고 사고는 줄지 않습니다.
안전선 안에 승하차 승객외 다른 사람들은 장애물입니다.
기관사들이 인간 장애물 투시하고 안전하게 닫는 능력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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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밑에 노란선 밖으로 걸어 가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님.
운전수가 출입문을 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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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과 무관한 안전과 무관한 짓거리에쓸데없는데 예산 탕진 그만하고
출입문 안전 홍보방송 한구절 넣어주면 되겠는데
그게 그리 힘든 일인가?
대다난 회사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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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세요
출입문 끼임 사고 홍보 방송은 안해줄겁니다.
지하철 안전과 무관한 온갖 쓰레기 홍보방송은 수시로 잽싸게 첨삭하지만
수없이 일어나는 출입문 안전사고 예방 방송은 개통 30년이 지나도 안해줍니다.
세월호 사고가 왜 났을까요?
사고일까? 사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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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적 회사입니다.
외부 민원에는 발발발 떨지만
내부 민원은 관심도 없지요.
무슨 그 어떤 제안을 하더라도
복지부동의 그분들은 안일합니다  으쯔라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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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문 사고도 문제지만
출입문 사고가 발생하지 않아도 출입문 닫는데 애로가 많습니다.
승객 계도가 힘든가요?
상황을 모르는 승객들은 잘못이 없습니다.
알면서도 30년을 방치한 회사 잘못이지요.http://www.busansubway.or.kr/bbs/board.php?bo_table=join_01&wr_id=15911&sfl=wr_subject&stx=%EC%B6%9C%EC%9E%85%EB%AC%B8&sop=and&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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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넣을 예산이 없으면
psd에 스티커라도 좀 붙여주세요.
출입문 닫기도 위험하고
출입문을 닫아도 발차도 위험합니다.
출입문 앞 시야가 보여야 닫고 출발하던지 할텐데
안보이는 상태서 닫고 안보이는 상태서 출발을 해야하는데
왜 출입문 사고 안전방송을 안해줄까요?
사고 유발 차원이 아니라면 방송 해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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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나 임산부 태아 출입문에 끼어 사망사고가 발생하면 홍보방송 넣어 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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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근무제만 받아 들인다면 그까짓 방송 못해주랴
철의 노동자도 넣어주마
그러니 탄력근무만 수용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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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사의 눈
오로지 눈에만 의존하는 출입문 끼임 사고  대책
안전선 밖으로 걸어가세요
안전선 밖으로 물러나십시오.
이런 홍보방송 넣는게 힘든가
정말 교통 약자의 인사 사고라도 발생하면 누가 책임 질것인가?
결국 기관사만 죽어 나가겠지
죽은 승객도 억울한 개죽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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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역이나 혼잡역은 출입문 앞 상황이 안보인다.
보행 승객, 다음 열차 기다리는 승객과 짐더미로 인해서
결론은 그냥 닫는다.
무작정 그들이 출입문에서 물러나길 기다리다가는 열차가 수십분이 지연된다.
어쩔수 없이 그냥 닫는다.
이상이 없으면 다행이고 본전이다.
인사 사고라도 발생하면 기관사는 죽는다.
이런 위험한 사태를 왜 아무 대책도 없이 방치할까?
사고가 발생해야 일거리가 생긴다고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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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몇명이 죽어 나가면 해주지 않을까요?
기다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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