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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146

늙은 기관사 댓글[29]개
슬픈 현실 이름으로 검색 53870 2019-05-16
8145

승강장 진입전 살균등? 댓글[26]개
다이디어 이름으로 검색 46321 2019-05-13
8144

하루 15시간 이상 지하에 근무한다. 시간외수당 못준다 댓글[6]개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6798 2019-05-11
8143

부산교통공단의 정년은 만61세 12. 31. 연말 퇴직이었다. 댓글[5]개
데미안 이름으로 검색 5481 2019-05-10
8142

"시간외 수당을 주기싫다"라고 해야 정확한 표현이다. 댓글[9]개
데미안 이름으로 검색 8571 2019-05-10
8141

"동종기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탄력근로제 도입하자" 라고 공사가 주장했네요 댓글[5]개
데미안 이름으로 검색 4621 2019-05-10
8140

서울교통공사는 구조조정해라고 했다던데 댓글[1]개
ㅇㅇ 이름으로 검색 2751 2019-05-09
8139

조합달력사진,소식지에 실리는 사진을 보고 댓글[11]개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10954 2019-05-09
8138

게시판 글 중 임원 감사관련 조합원 게시판으로 이동합니다. 댓글[3]개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8 2019-05-07
8137

공사 적폐들의 아갈머리 찣으세요 댓글[8]개
데미안 이름으로 검색 7982 2019-05-07
8136

1차 조합원 결의대회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0 2019-05-07
8135

출입문 사고 예방 댓글[27]개
또부탁드립니다 이름으로 검색 51869 2019-05-05
8134

운전실은 암흑천지다 댓글[13]개
안보여요 이름으로 검색 14661 2019-05-04
8133

한심한 것들....... 댓글[1]개
민주노조 이름으로 검색 2271 2019-05-04
8132

집행부만 바뀌면 댓글[3]개
현장 이름으로 검색 3417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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