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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인원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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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댓글 5건 조회 5,330회 작성일 19-05-2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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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가 타지하철보다 힘든이유가
충당이 문제가 아니라 주주주라는 살인적인 주간3일연속 근무형태때문입니다.
(부산지하철만 주주주박가휴 형태)

부산지하철처럼 충당이 자유로운 곳(인천, 서울)과 비교해보면 인천30개, 서울27개로 부산보다 월등히 많습니다.

고로 예비율 확보보다 박비율늘려서 모든 근무를 타지하철과 같이 주주박가휴 방식으로 바꿔야합니다.

박비율을 늘림으로써 주간21시이후 퇴근하는 다이아줄일수 있고 새벽출근시 출고하는 다이아도 줄일수 있다고 봅니다.

댓글목록

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래서 인천 서울이 지금 난리난거예요. 휴일수당이 총액임금에 들어가니까 왜 기관사만 휴일수당 받냐고.. ㅉㅉ 인천처럼 급여수준이 다른데 비해 낮은사업장에서 고액연봉자가 기관사만 몰려있어요.

조합원님의 댓글의 댓글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제가 말하고자하는 의도는 휴일수당의 문제가아니근무형태의 문제입니다.

타지하철은 주주박가휴형태로 휴충당을 해야 (주)주주박가휴형태가 되지만
부산지하철은 기본근무형태가 주주주박가휴이기때문에 타지하철과 비교시 이미 휴충당을 하나 하는것과 같은 근무피로도입니다.
매 근무주기마다 휴충당을 하는것과 마찬가지죠.
여기에 충당을 하면 주주주박가(주)가 되죠.
6일동안 일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업무 피로도 원인은 한달 한개꼴로 있는 충당이 문제가 아니라 계속해서 이어지는 주주주박가휴형태가 근본적인 원인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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