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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습기관사, 러시는 auto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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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습부족 이름으로 검색 댓글 15건 조회 13,235회 작성일 19-05-22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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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단독때?
수동 러시 연습하란건가요?

댓글목록

교육너무짧아요님의 댓글

교육너무짧아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보이지도 않는 스위치 위치도 숙지하고 파악하기도 전에 견습 끝 단독 시작이래요
안전은 플랜카드로 하나봐요

안전은개뿔님의 댓글

안전은개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두운 곳에서는 운전실 각종 스위치의 명칭은 커녕 스위치 위치조차 파악이 안되는데 왜 이렇게 만드는가요?
주로 지하 터널로 운행하는 지하철용인지 모르고 만드는가요?
기관사 외에 다른 직원들 운전실에 타보세요.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왜 이리 만들었을까요?
돈 아낀다고 안보여도  발주를 하는가요?

개선좀해줘요님의 댓글

개선좀해줘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운전실이나 승강장 상황을 보면 사고가 안나는게 신기할정도다.
안전을 노래로만 하고 실천이 없다.
오로지 기관사의 눈과 지적확인환호에만 의존하는 안전불감증의 극치다.

웃기는운전실님의 댓글의 댓글

웃기는운전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운전실은 왜 아무것도 안보이게 만들었나요?
암흑천지인데 불켜는 스위치도 없고 차단기로 불을 켜야되는데 다른 차단기와 섞여 찾기도 힘들고 위치도 애매하고
수천의 시민을 운송하는 운전실을 어찌이리 조악하게 만들었는지
신조차도 마찬가지네요.
기가찰 노릇입니다.
관계자 누구라도 본선 운전실에  타보세요.
무슨 스위치가 어디 있는지 보이는가
겨우 출입문 닫는 스위치만 감으로 찾아서 닫네요

무서운 현실님의 댓글

무서운 현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전동차 수준이 우산이나 지팡이가 끼어도 출발이 되는 수준이다.
가방끈이 끼었다면 어찌될까?
출입문을 기준으로 가방과 사람이 서로 분리되었다면?
dilp점등 psd점등 발차 가능한 상태다.
그런데 타지 않을 승객과 보행하는 승객으로 인해 후사경과 cctv로 확인불가다.
그러나 대부분 발차한다.
만약에 상기 상황이라면 승객의 팔이나 목이 잘리거나 그전에 가방끈이 끊어질것이다.
현실은 이런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늘상 발차한다는것이다.
재수 없는 승객과 재수 없는 기관사가 만나면 대형사고가 발생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런데 사측은 안내방송이나 계도방송조차 안한다.
예산 부족인가?

천지신명께비나이다님의 댓글

천지신명께비나이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걱정 말고 출발하세요
매년 초 산에 가서 산신제 지내고 기지창에서 안전기원제도 올립니다
신령님들이 다 안전하게 굽어살피고 계십니다.
정 불안하면 혼잡 승강장만이라도 부적 붙이도록 해보겠습니다.
뛰어 오시는 고객님 한분이라도 더 태우시고 지적확인환호 철저히 부탁드립니다.
항상 안전운행 기본은 지키고 안전관련 서명 누락없도록 부탁 드립니다.

어디에 하소연하나님의 댓글

어디에 하소연하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신조차 제외하고는
100% 압력계등 소등입니다.
안보인다는 말입니다.
열차 제동과 출입문 개폐에 이용되는 공기의 압력을 재는기계입니다.
열차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안보여요.
지하철 관리자는 압력계 안보이는것 정도는 관심도 없는건가요?
한 편성만 고장이 아니라 노포 신평 전동차 전부가 압력계가 안보여요.

회의만한다님의 댓글

회의만한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런건 뉴스깜 아닌가?
노조에서도 관심 없는것 같고 안전은  어디에서 누가 하는가?

안전은요단강건넜다님의 댓글

안전은요단강건넜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안전? 개선? 없다.
본선 탈출만이 답이다.
그들은 이미 회의...서류...사진...플랜카드에 함몰 되었다.
그것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개수작님의 댓글

개수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뻔하다 수가
설문조사 아이디어 모집
어찌 수십년이 지나도 새로운게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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