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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우리는! 부산지하철 노동조합

가만히 앉아서 이 정도 안이면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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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주노조 이름으로 검색 댓글 25건 조회 44,092회 작성일 19-05-22 20:49

본문

가만히 앉아서 이 정도 안이면 훌륭하다.

 

줄때 받자

 

노조가 할수 있는게 있나?

 

간부들  싸울 준비 전혀 안되 있다.

 

2016년 꼴 나기 싫으면 줄 때 받자

 

작년안과 달라진게 없다고 주장 하시는 분들

 

뭘 할거지

 

솔직히 사측과 싸운다

 

개가 웃는다 ㅎ ㅎ

 

적폐 청산 없이는 노조의 미래도 없다.

 

본질을 외면하고 정권 바뀌고 사장 바뀌면 좋은 세상 올거라

 

적폐 청산보다는 사진 찍는데 힘 쓴 결과라 생각하고 받자.

 

나도 사측의 안이 훌륭하다 말하기 싫지만

 

가만히 앉아서 이 정도면 선방한거다.

 

수고 많았다.

 


 

댓글목록

직무급제님의 댓글

직무급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대들이 믿고있던 문정부는 직무급제 추진하는데
탄럭근로 반대운운하는게 참으로 우습다.
스스로가 끓는 물속의 개구리인지도 모르는구나
지금은 빨리 합의하고 노사가 합쳐서 직무급제에 반대해야한다

결국은님의 댓글

결국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번 제시안으로  파국은 사실 물건너  갔다해도 과언은 아닐것이다
우선  하위직급의 희망인 5급 자동 승진으로 그들의 꿈을 이뤘으며  퇴직  연말 단일화로 선배들의 꿈도 이뤘으며  입환용역 직고용으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도 이뤘으며  또한 혹자들이 그렇게 노래를 부르며 하자고 하자고 하던 4조2교대도 이뤘으며  이모든걸 조합 해 볼때 아래 위  모두를 다스려 놨으니  누가 파업에 참여 할것인가  만에 하나라도 어느 하나 철회 된다면  그 원망은 고스란히 집행부의 잘못으로 돌아갈것이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됐으니  이제 남은것은 집행부의 현명하고 냉철한 판단을 기다려 볼수 밖에....

ㅋㅋ님의 댓글의 댓글

ㅋㅋ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놈에 6급에서5급 자동승급 2021년부터 한다메 지금얘기하지말고 4조2교대,입환,연말단일화하고 통상임금,탄력근로제하고 바꾸자고..

웃기네님의 댓글

웃기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대는 참으로 예의가 없구려..가만히 앉아서 나온안이 어디 있는가? 그동안 계속해서 싸워왔고 지금도 그 선상에 있으니 공사가 조금이라도 더 내어 놓은 것이다. 그러나, 공사는 여전히 멀었다. 자본가적인 요구를 노조가 한다면 노조는 그저 받을 돈이 있으나 일정부분에 대해서는 청구를 당장 유보하고 채권은 보유한체 공사의 향후 친노동정책에 따라 매년 채권을 삭감해주는 합의를 해주면 된다. 만약 반대의 입장이라면 공사는 그렇게 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자본가에 비해서 너무 착하기 때문에 이런걸 협상하는 것이다.

누구맘대로님의 댓글의 댓글

누구맘대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퇴직이 멀지 않은 사람으로써 누구 마음대로 채권을 유보하고, 노동정책에 따라 채권을 삭감해준단 말인가? 일개노동자의 피를 빨아먹으려는건 자본가가 아니라 당신같은 사람들이다.

일상으로님의 댓글

no_profile 일상으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다 해도 임금 인상분 1.8%는 하위직인 저로서는 안된다고봄요. 받을 게 많은 선배들과는 다름요. 2016년 동결에 이은 두번 동결이면 통상임금 효과는 없음욧

zz님의 댓글

zz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힘을 보태줘도 모자랄 판국에.
열심히 교섭 중인 노조 흔들기 하지마라.
당신은 도대체 누구인가?
노조를 위하는척 싸우지말라고 부추기는  당신이 더 의심스러운 것은 나뿐이가?

노조님의 댓글의 댓글

노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열심히 교섭?
솔직히 말하자
작년에 사측이 지금과 같은 안을 제시했으면 십중팔구는 통과했을거다.
헌데 지금 노조는 어디까지 바라는지 모르겠다.
본인 몫을 챙기기전에 회사가 있어야 내가 있다는걸 잊으면 안된다.

?님의 댓글의 댓글

?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힘을 보태줘도 모자랄 판에 집행부 흔들어서 주저 앉힌  자 누구인가?
이 정도로 흔들릴 노조가 아니다.
그들의 강고한 동지애 그리 만만하지 않다.
걱정 마리사
잘 아시면서 ㅎ ㅎ

멍님의 댓글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조금 기다려 보시라
사측의 개가 누군지 밝혀진다.
개뿔도 없으면서 투쟁 ! 외쳐서 집행부에 부담 주지 말고
줄때 받자.
이게 집행부에 힘을 실어주는 거지 ~~~~~~~~~~~~~

개신병님의 댓글

개신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페미당 뽑아서 또 개박살 나는구나
진보좌빨들 늘상 당하는구나

투표잘해라님의 댓글의 댓글

투표잘해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페미당이 정권을 세번 잡았었다
그때마다 세번다 우리는 개박살이 났다.

애완용 직원이냐님의 댓글

애완용 직원이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신규인력 충원이 문제가 아니다.
놀고 먹는 천여명의 사무직을 현장전환하지 않으면 적자에서 벗어날수 없다.
할 일없어 노는  인력은 일이 없어 쓸데없는 일거리를 계속 만들고 현장은 인원을 줄여 4조2교대 할판이다.
근본적인 놀고먹는 썩은 인력구조는 방치한채 무슨 대안을 내더라도 해결 밤법이 없다.
예를 들어 다섯식구 집안에 놀고 먹는 어른이 둘이다. 돈은 제일 많이 쓴다.
나머지 세명이 아무리 일을해도 개선은 없다.
항상 둘은 놀고 먹으며 돈 더벌어 오라하고 세명은 멍청하게 둘을 일을 시키지 못하고 악순환의 반복이다.
놀고 먹는 인력을 현장전환하는게 급선무다.
지하철에 놀고 먹는 사무직이 천여명이라.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개도 최소한 지할 일은 한다.

답은 정해져 있다님의 댓글

답은 정해져 있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조선이 망한 이유?
놀고 먹는 양반들이 백성들 피를 빨다빨다
결국엔 다 죽는거야
회사의 수입이라곤 지하철 표 팔아서 얻는 수입뿐인데
놀고 먹는 사무직들이 너무 많아?
캐비넷에 아무도 보지 않을 서류를 만들고 만들고 또 만든다.
서류의 99%는 쓸모없는 쓰레기다.
서류 간소화? 웃기고 있네
그럼 사무직 인원을 줄여야 하는데
그럴 인간들이 아니지
적자의 근본 원흉은 지하철 운행과 무관한 사무직들이다.
안전은 입으로 서류로 다한다.
현장의 목소리는 듣지 않는다.
현장도 모르는 인간들이 지들 생각대로 개선한답시고 예산을 탕진한다.
결론은 할일 없는 3급 이상 싸그리 청소하지 않으면 적자회사의 해결책은 없다.

개생충들님의 댓글의 댓글

개생충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상이란 상은 자기들끼리 진급도 자기들끼리
적자타령은 현장직 탓
그런것들을 인간이라 직원이라 할수 있을까?

적자는당연님의 댓글의 댓글

적자는당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왜 현장 보조들이 상 받고 진급을 할까요?
전쟁은 군인들이 하고 권력은 붓잡은 놈들이 하던
망한 나라 조선의 전철을 밟는건가?

적자원인님의 댓글

적자원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회사의 수입이라곤
지하철 표 팔아서 얻는 수입뿐인데
놀고 먹는 사무직들이 너무 많아

주객전도님의 댓글

주객전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지 이미 오래다
지하철 현장직 보조 역할하는 인간들이
주인 행세하고 있다.
그런데 많아도 너무 많다.
적자가 안될수 없는 구조다.
현실은 그것들이 현장인력을 재단해서
자기들의 자리를 유지하려한다는것이다.

슬픈 현실님의 댓글

슬픈 현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5,000년을 당하며 살아온 개돼지들
당연한듯 받아들이고 주어진 떡으로 나눠 먹는다.
노예 근성에 찌들다 못해 제 몫은 항상 뺏긴다.
결국 놀고 먹는 나쁜 개돼지 승

내구연한폐지님의 댓글

내구연한폐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나쁜 개돼지들은 사는게 재밌다 출근하는게 재밌다
어리버리한 개돼지들 다루는것도 재밌고 뺏어 먹는것도 재밌고
정부가 요구하면 시원하게 개박살도 내고
그러나 완전히 와해 시키지도 않는다
그럼 지들 존재 이유가 없으니 ㅋ
고양이가 쥐를 죽이지 않고 가지고 놀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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