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결이 임박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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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댓글 16건 조회 16,182회 작성일 19-06-03 13:29본문
들리는 소식으로 구내입환, 4호선 2인 근무로 승무지부도 찬성으로 돌아섰다던데..
임금 동결만 1.8% 인상으로 조율되면 바로 타결될 것 같습니다.
통상임금도 받으실 금액이 많은 분들은 억울하시겠지만 과반수 이상은 이제 그만 털자는 생각이고
이제는 대의원 투표, 조합원 전체 투표에서도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4조 2교대와 5급 자동승진 2가지 얻어낸 것만 해도 큽니다. 나머지는 차기에 다시 논의해야겠지요.
댓글목록
ㅂ ㅏ ㅂ ㅗ님의 댓글
ㅂ ㅏ ㅂ ㅗ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ㅋㅋㅋ님의 댓글
ㅋㅋㅋ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ㅎㅎㅎ님의 댓글
ㅎㅎㅎ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기생충천여마리님의 댓글
기생충천여마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글쎄요. 이번에 투표하면 찬성표가 더 나올 겁니다.
1년동안 더이상 크게 얻을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됐고
특히 신규직원들은 통상임금 자체가 얼마 안되기에
근무형태나 근속승진 확대에 더 큰 관심이 있지요.
주변 젊은 직원들에게 물어보시면 알 겁니다.
조합원님의 댓글의 댓글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신규직원이 더 손해다
고참은 3년 5년 10년 남았지만
그들은 30년 남았다.
조합원님의 댓글의 댓글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받는다는 확신이 있어야 손해지.
줄 사람은 아예 줄 생각도 없는데.
노조에서도 신규직원 지지 믿고
강행할 거라 봅니다.
조합원님의 댓글의 댓글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적금였는다 생각하고
기다리면 된다
적금이다 생각해라.
조합원님의 댓글의 댓글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적금이 아니라 로또겠지.
조합원님의 댓글의 댓글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30년짜리 적금이다
작년님의 댓글
작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작년에 합의하지 그랬냐.
통상임금 다 버리고
인력 몇명 받지도못하고
고작 10년짜리 5급자동이냐.
4급까지 12년 이면 이해하겠다...
작년보다 나은게 뭐냐
아니 왜 작년보다 뒤로가냐
조합원님의 댓글의 댓글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내년에는 더 뒤로 갑니다.
그건 확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