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대안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난봉 이름으로 검색 댓글 11건 조회 7,487회 작성일 19-06-19 17:16본문
대대 안건이 서비스지부 투표권 분리 인가요??
그리되면 이제 서로 관심 없어 지겠네...
그럼 서비스 지부와 같은 노조 있을 이유가 있나...
저번 현장 발의도 그렇고 이번 대대 안건은
부끄럽다......
댓글목록
민주노조님의 댓글
민주노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번 현장 발의때 부끄러웠다면
대대안건은 치욕을 넘어 이 집행부가 민주노조인지 되묻습니다.
저는 이런 쓰레기 안을 집행부에서 만들었다는 것이 지금도 믿기지 않고
부끄럼을 넘어 치욕스럽습니다.
마지막 남았던
탄력근로제,통상임금,서비스지부 직고용.등등
2019년 임,단협 두 손 두발 다 들었다고 생각됩니다
임단협의 포기하는 한이 있어도
서비스지부 투표권 제한은 부결되어야 합니다.
대의원들 저번 처럼 현명하다 믿습니다.
비밀 무기명이 아닌 거수로 투표 바랍니다.
집행부 개판이면 대의원들이 회초리를 들어야 합니다.
적폐노조님의 댓글의 댓글
적폐노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아오지행님의 댓글의 댓글
아오지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함께 투쟁해서 파이를 늘리야지
한정된 파이를 나누니
결국 악수를 두는구나
예날 옛적에 여자와 흑인은 투표권이 없었다
ㅋㅋㅋ님의 댓글의 댓글
ㅋㅋㅋ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걸 논리라고 갖다붙이냐.
이번 쟁의찬반 투표에 흑인 노예는 했나 모르겠다.
비조합원은 투표했나 모르겠다.
이걸 논리라고 들이밀꺼면 조합일 하지말고 사퇴도 아까우니 그냥 사표쓰고 나가라.
함께 투쟁해서 파이 늘리자고 본사 임원들에게도 투표해달래라. ㅉㅉㅉ
이런걸 조합간부라고 근배로 월급주는 조합원들 열불터진다.
ㅋㅋㅋ님의 댓글의 댓글
ㅋㅋㅋ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ㅎㅎㅎ님의 댓글의 댓글
ㅎㅎㅎ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니 주변에는 비 정규직 없제
또똑하니 최저임금 받는 사람도 없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