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2일 이상 불참자는 모두 제명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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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의 파업 부참자들에 대한 징계안을 보고 분노하지 않을수 없고
나또한 더이상 파업에 참여하고 싶지 않다.
분노때문에 손이 떨린다.
파업기간중 교대 근무자에게는 비번날도 있고 지정휴일도 있다.
일근자는 토요일과 일요일이 있다.
파업에 동참하고 싶지 않은 자가 파업 참가한 것 같은 효과를 보려고
근무시간는 충실히 근무하면서
일근자가 토요일, 일요일에만 참석했다면
교대근무자가 근무날을 피해 비번, 야간 혹은 지정휴일때만
참석했다면 노조의 징계 절차로 하면 정권 1년도 아닌 3월이나 , 6월이다.
이렇게 전혀 대의와 명분에 따르지 않고 기회주의로 움직이는 이런 썩은
자들을 과감히 도려내지 않는다면 아무런 희망이 없다..
또한 지지난 파업이나 지난 파업부터 계속해서상습적으로 참석하지 않은 자들에 대한
아무런 언급도 없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썩은 부위를 방치하면 주위도 계속 썩어 들어가는것을
명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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