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대구지하철에서 시상잔치를 열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262회 작성일 09-11-20 13:05 본문 화마에 숨져간 영렬들이 보는 앞에서 대구지하철도 국가로부터 노사문화 최고 대통령상을 받았다. 목록 답변 글쓰기 이전글노조에서 먼저 제안한번 하입시다 09.11.21 다음글[파업투쟁 승리! 발전통신 12호] 영흥 사무직조합원 감시 뚫고 파업 참여! 09.11.20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