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지부장 후보 기호2번 정영덕>- 조합원들과의 소중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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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지부장에 출마한 기호2번 정 영덕 입니다.
후보 등록 후 혼자 하던 현장순회를 토목보선 대의원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가는 곳 마다 사람이 없어서 단 10분을 조합원 동지들의 얼굴을 마주하고 있기가 죄송스러울 지경이었습니다.
-장산 신호분소에서는 조합원들이 좀더 노동조합과 가까워 질수 있는 방법의 강구 해 달라는 의견을 주었습니다.
-전기분소에서는 고압의 전기를 취급하는 조합원들의 애로 사항을 이야기 했습니다.
-보선분소에서는 복지카드에 대해서 가맹점의 확대와 지속적인 금액의 상향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이야기 했습니다.
-광안 건축분소에서도 인력 부족의 문제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 있었습니다.
-광안 보선에서는 철도 파업과 전임자 임금 지급 금지 등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 들이 있었습니다. 함께한 이 경태 동지와 대의원동지들에게도 수고 많다는 격려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 외에도 수영신호, 광안전기, 전포분소동의 조합원동지들은 다들 너무 바빠서 아쉽게도 더 많은 이야기 나누지 못하고 제 입장만 이야기하다 온게 너무 아쉽습니다.
내일은 1호선 신평 분소를 시작으로 선거운동을 할 계획입니다. 얼굴을 아는 조합원동지들 보다 모르는 동지들이 많아서 가끔 어색한 분위기가 연출 될 때도 있지만 그래도 어김없이 차 한잔 하라고 격려해주는 동지들이 있기에 오늘 하루도 힘들이지 않고 마무리 합니다.
처음 얼굴을 대면하는 조합원들에게 충분하게 많은 이야기 나누지 못했지만 내일은 더 많은 조합원동지들과 더 많은 이야기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술지부장 후보 기호2번 > 정 영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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