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지부장 후보 기호 2번 정영덕> 인사 드립니다. > 열린게시판

기술지부 동지들 반갑습니다.

기술지부장에 기호 2번으로 입후보한 토목,보선지회장 정영덕 입니다.

항상 부산지하철노동조합 투쟁의 중심에는 기술지부 동지들이 있었기에 가능 했습니다. 동지들을 믿고 동지들과 투쟁하는 기술지부, 승리하는 기술지부를 만들기 위해 기술지부장 후보로 나섰습니다. 제 개인은 부족한 것이 많습니다. 그러나 1200 기술지부 동지들이 있기에 동지들과 함께 승리하는 투쟁 만들어 보겠습니다.

자랑스런 기술지부 동지들

노동조합의 주인은 동지들입니다.

노동조합은 동지들의 것입니다. 간부 몇 사람이 이끌어 가는 기술지부가 아닌 현장의 조합원 동지들과 함께하는 기술지부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자랑스러운 투쟁의 역사는 이어가고 새로운 시대에 걸 맞는 기술지부 만들겠습니다. 조합원동지들을 중심에 두고 생각하고 실천하고 투쟁하여 조합원 동지들과 함께 승리하는 기술지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자랑스런 기술 지부 동지들

직제 개악 함 막아내 봅시다.

아직도 마무리 되지 않은 반송선의 투쟁도 다시 조직을 해야 할 때입니다. 특히 기술 직렬의 인력 다기능화는 현장의 안전과 직렬별 특수성을 무시한 직제 개악임으로 반드시 저지하겠습니다.

자랑스런 기술지부 동지들

우리를 지켜 줄 사람은 누구입니까?

우리의 미래를 지켜줄 사람은 자본가도 사측의 경영진도 아닙니다. 오직 노동조합을 중심으로 함께하는 동지들뿐입니다. 모두들 힘들고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쉽지 많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조합원 동지들과 함께 단결하고 투쟁한다면 그리 어려운 것도 아닐 것입니다.

자랑스런 기술지부 동지들

동지들이 있는 곳에 기호 2번 정영덕 함께 있을 것입니다.

알고 싶습니까? 궁금합니까? 보고 싶습니까?

항상 조합원 동지들을 찾아가서 현장의 요구를 담아내도록 하겠습니다.

늘 동지들 가까이서 동지들을 찾아 가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자랑스러운 기술지부 동지들

사랑합니다. *^^*

<기술지부장 후보 기호 2번> 정 영 덕

14,15,16기 대의원 / 2004년 조직부장 / 19기 대의원 / 08,09 토목보선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