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탄력근로제를 도입하기위해 돈으로 유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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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 이름으로 검색 댓글 10건 조회 13,248회 작성일 19-06-26 15:53본문
노동조합의 기본과 원칙이 무너짐을 고백합니다. 부지노는 더 이상 민주노조가 아님을 고백합니다.
공사는 탄력근로제를 도입을 강요하면서 돈으로 유혹했음을 고백해야 합니다.
1. 시급이 45% 인상되면 시간외수당은 45% 인상효과가 있습니다.
승무지부는 노동자의 권리인 연차를 당연하게 사용할것이며, 그 자리에 휴일근무를 하며 지금보다 45%인상된 휴일수당을 지급받습니다.
2. 야간 B근무형태(전기, 신호, 궤도)는 연간 6급18호봉기준 약 100만원 임금인상효과가 있습니다. 야간근로수당은 실적급으로 지급받습니다.
3. 교번노동자 승무와 4조2교대 야간 B 근무형태만 임금이 인상된다는 사실을 고백합니다.
이제 우리 부지노는 돈에 현혹되었음을 고백해야 합니다.
공사는 탄력근로제 도입을 위해 지부별 분열 전략, 전술로 노동조합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노동조합의 임금 기본원칙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돈맛을 알게되면 우리는 패배하게 될것입니다.
지부별 갈등의 고리는 깊어질것입니다.
베트남의 혁명전사들은 미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했지만 뇌물과의 전쟁에 패배했습니다.
댓글목록
지나다님의 댓글
지나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ㅂ ㅏ ㅂ ㅗ님의 댓글
ㅂ ㅏ ㅂ ㅗ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뭔소리하노 승무는 예비율 늘어서 휴충당 더 적어질껀데
조합원님의 댓글의 댓글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휴충당시 휴일수당은 지금보다 시급인상만큼 인상되게 됩니다. 기본급 인상으로 시급이 약 45% 인상되었습니다. 휴일수당도 현재보다 45% 인상됩니다.
기관사 개인당 연차휴가는 15개에서 25개 사용할수 있습니다. 기관사가 연차를 다 사용하면 어떻게 될까요.
휴가를 제한해야 합니다.
조합원님의 댓글의 댓글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맞습니다님의 댓글의 댓글
맞습니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기술님의 댓글
기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기존의 5개(설, 추석, 노동절, 개통기념일, 노조창립일)의 휴일은 사라지게 됩니다
내년부터 적용될 관공서휴일의 휴일수당도 사라지게됩니다(적용의 법적문제는 미래결)
조합원님의 댓글의 댓글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일상으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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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유혹이 안된는 돈이디요
너와나님의 댓글
너와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피가 끓어
무엇이든 토해내는 건 살아 있다는 것...
살아있음은
죽어있음 보단 다행...
그러하나
산자의 시각이
좁다면
좁은 소리밖에 더 토해지겠는가...
사측이 제시한 그림이
식솔 전체의 무개를 평균적으로
높게 토는 낯이하는 그림인지
아니면
전체의 무게를 조정히면서
예를들어
그 전체의 무개가 1000키로인데
이를 조정하는 그림 속에
어느 부분에 200을 얹어주고
800을 조정하는
그림을제시하였다면
이것을 제대로 보지 못하면
사기 당하는 것이며
분열인 것이며
노조 내부에 암세포를 키우게 되는 꼴이라...
중심의 역할하는 님들께서
전체를 잘 헤아릴 때
저들의 사기술 막을수 있다,
저들의 시기술을 받아 먹으려는 자가 있다면
이가고 역적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