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 아니라 닫힌 게시판을 만들었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99회 작성일 10-01-28 13:05 본문 조합원의 참여가 활기찼던 구 열린게시판을 폐쇄하고 조합원의 발길을 뚝 끊어 놓는 신 열린게시판을 만들었네요. 조합원의 가려운곳과는 전혀 무관한 글들만 난무하고 소통이 아니라 불통의 경지로 몰고가는 게시판이로다. 목록 답변 글쓰기 이전글게시판이 아니라 게판 10.01.28 다음글사이버 정책토론을 듣고 두 분 위원장 후부에게 드립니다. 10.01.27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