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렬의 민생대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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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1월 1일, 설날 오후 영도 한진중공업 노동조합을 방문했습니다.
구정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노동조합 간부들을 중심으로 돌아가며 노조사무실에서 농성을 계속하고 계셨습니다.
< '손이 크신' 김은진 남구 위원장님이 준비하신 떡국 >
< 떡국을 나눠주고 있는 김은진 위원장님 >
< 한진중공업 노동자분들과 함께 >
술도 주거니 받거니 하며...
식사를 마치고, 과일을 먹으며 여러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사무실에 붙어있는 홍보물
비에 젖은 현수막을 말려서, 다시 부착할 준비를 하고 있는 노동자 분들
한진중공업을 나서며,
사측의 현수막과 시민대책위의 천막
후보 등록을 마치고 찾은 곳도 한진중공업 새해 첫 날 찾아가 떡국을 함께 먹은 곳도 한진중공업
노동자와 함께 하고자 하는 민주노동당과 민주노동당의 민병렬 후보의 마음이 행보에서 하나 하나 드러나고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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