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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렬의 민생대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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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96회 작성일 10-02-2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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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1월 1일, 설날 오후 영도 한진중공업 노동조합을 방문했습니다.

 

구정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노동조합 간부들을 중심으로 돌아가며

노조사무실에서 농성을 계속하고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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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이 크신' 김은진 남구 위원장님이 준비하신 떡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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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떡국을 나눠주고 있는 김은진 위원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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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진중공업 노동자분들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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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도 주거니 받거니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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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를 마치고,

과일을 먹으며 여러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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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붙어있는 홍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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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에 젖은 현수막을 말려서, 다시 부착할 준비를 하고 있는 노동자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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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을 나서며,

 

사측의 현수막과 시민대책위의 천막

 

 

후보 등록을 마치고 찾은 곳도 한진중공업

새해 첫 날 찾아가 떡국을 함께 먹은 곳도 한진중공업

 

노동자와 함께 하고자 하는 민주노동당과

민주노동당의 민병렬 후보의 마음이

행보에서 하나 하나 드러나고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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