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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교섭과 올해 교섭의 유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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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투쟁 이름으로 검색 댓글 4건 조회 3,631회 작성일 19-06-27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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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노조는 투쟁과 교섭을 병행한다고 말하지요.

통상임금 근무형태 교섭은 20년 농사라고도 하지요.

그러나 작년도 올해도 교섭에만 매달리고 투쟁을 하려는 모습은 작아 보입니다.

물론 작년에 비해 인력이 170여명 늘어나긴 했지만

20년 농사라고 표현하듯이 중요한 교섭이니 만큼

결과를 떠나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봐요.

그런데 투쟁을 소홀히 한다는 것은 공사와 부산시에

우리 적당히 합의할거야라고 보여주는 거나 다름없지 않을까요?

무조건 파업을 하자는 얘기는 아니지만,

실제 파업도 준비하면서 교섭에도 집중해야 되지 않나요  

댓글목록

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양치기 짓거리다
늑대다
늑대다

이제는 아무 조합원도 파업한다 생각인한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맞는 말이네요.
파업도 할 수도 있어야죠.
필수유지 인력있어도 할 건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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