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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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개인적 의견입니다.
금년 공사2기 2년차를 맞이하여 중앙노사협의회가
좋지 못한 모습으로 끝이 났다.
근참법에 의한 분기별 노사협의회를 한개의 수확없이
끝이 난것을 아쉽게 생각한다.
공사에서는 서비스지부장을 위원으로 배제하고
조합에서는 총무팀장 퇴장을.....
서비스지부장...
2008년 조합원 투표로 전환은 했지만
그것은 산별전환의 목적이 아니었나 싶다.
노사협의회 or 단체교섭은
엄연히 위원이 틀리다..
깊은 개인적 의견 개진은 혹 100% 알지 못하는 나의 노동지식에
한계가 있어 말은 못하지만
서비스지부장의 위원 배석은 아닌 듯 하다.
기업형 노조에 지역일반노조가 편제된것도 이상한 듯 하고...
공사는 용역업체의 근로조건 및 임금 등 관여하지 않는다고 들었다.
용역업체와 용역만 계약을 하는 것이지
용역직원의 근로조건까지 업무관여는 않는다.
나부터 전 조합원이 금년부터 달라지는 직원복지에 만족아닌 기쁨은 있다.
복지에 많은 노력을 하는 공사에 감사의 마음 표현은 적으나
오늘도
뜨거운 게시판의 첫장은
투쟁이 시작되었다 는.....첫 글귀에
다음 페이지가 안타깝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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