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함 봐주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웹2.0이니 .. 아니다 웹3.0 ?
스마트폰이니
트위터니
난리통인데 ...
위원장의 소통부재를 말하는 글들이 간혹 사내 자게나 노조 자게에 올라온다 .
그런 글들을 찬찬히 읽어보면
당체 뭘 말하는지 내용은 없고 그냥
현장에 안온다는 얘기이다 .
그리고 그냥 까댄다.
좀 더 적극성이 있고 진정성이 있으면
인터넷에 얘기하고자하는 것을 하면 될 일인데
그러다 영 ~ 답변이 없으면
위원장 찾아가서 면담을 하면 될 일이고..
물론 사전에 대의원이나 지회장을 만나도 될 법하고
그 정도만해도 위원장에게 의사 전달됩니다.
정권교체이후
빠른 속도로 밀리고 깨어지는 상황이 곳곳에서
일어납니다.
더욱 더 어렵고 힘든 시기입니다 .
자중하여 처신하고 조합원의 권리의무를
상기합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