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적으로 군림하는 자기애성 성격 장애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직원들에게 일 못한다고 타박하는 것은 예사다.
큰 소리와 쌍소리도 예사다.
자신이 지시하는 일을 즉각적으로 처리하지 않으면 협박까지 일삼는다.
일상적으로 거의 모든 행동이나 말은 폭력성을 띈다.
<?xml:namespace prefix = o />
이런 사람은 특히 자기 말에 반박하는 사람을 아주 싫어한다.
자기 말에 왜 토를 달고 씨부리냐며 쌍씨옷을 쓴다.
게다가 주먹질까지 할 험악한 태도를 보인다.
자기보다 강하다고 생각하면 고개를 숙이고,
자기보다 약하다고 생각하면 누구나 밟아버리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이들과의 관계는 예의와 형식만 갖추고 적당한 거리감을 두는 것이 상책이다.
아니면 힘으로 확실히 밟아줘야 한다.
아주 강한 자에게는 찍소리 못한다.
꿈틀거리지 못하게 정말 제대로 밟아야 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