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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실에 대한 현장의 민심은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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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18회 작성일 10-06-09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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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감사실에 대한 동료들의 목소리는 아주 더러웠다.

한동안 잠잠하던 감사실 동료들의 몰지각한 행동에

많은 동료들이 울분을 토했다.

우리는 다같은 동료다.

위압감이나, 불쾌감, 기분의 더러움

현장은

기름때 뭍혀가며,

민원인 상대하며,

석면가루 마셔가며,

안전한 지하철을 운영한다.

한얀 셔츠에

까만 바지에 구두를 신고 다닌다고

현장직원들 아주 만만히

보는 듯 한데,

그동안의 감사실 점검 및 행동에 대한

현장의 민심이 폭발한 듯 하다.

정말 개인적으로는

그대들에게 쓰레기란 말도 과한 듯 하다.

어찌보면

그대들이 더 불쌍한 동료가 아닌 듯 하다.

참고로

다같은 동료보고

저기요, 이봐요,  하지 마소

듣는 동료들

기분 아주 더럽소 쓰레기한테 듣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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