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회도 결국 똑같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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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회에서 위원장이 당선되고 현장회 출신 지부장이 다수 차지해도 결국 통일위나 현장회나
합의 내용을 보면 같은 맥락으로 정리되네요.
남이하면 불륜이고 본인이 하면 로멘스인가!
현장회나 통일위나 자신들의 조직의 이익만 바라보는 해바라기들인것을
조합원들은 속지 말아야된다.
진급이야기하면 다어용이다. 진급이야기해서 머같이된 서울지하철 배일도을 보아라.
현장회도 똑같은 어용인것을
서글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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